국가대표 기성용! 박성화 교수 실검오른이유.

 

현재 국가대표 출신 프로 축구 선수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과거 스승의 인터뷰도 재조명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신고한 사람은 초등학생 시절 A 선수와 B 씨에게 상상할 수 없는일을 당했고

축구부 합숙소에서도 강요를 했다고 주장 을 했습니다.

 

응하지 않을 경우 무자비하게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강요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변호사는 증거도, 입증하기에도.

민형사상 소멸시효도  끝났지만 피해자들의 진술한 날짜까지 기억하는 등

구체적 이라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 명확히 밝힌 건 없지만

2000년의 6학년이면 88년생 과 빠른 89년생 으로 추정이 되고 있으며

 

당시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생활하던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는 기성용

이라는것이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B씨의 경우 기성용과 같은초등학교를 나왔으며

광주지역에서 외래교수를 하고 있는 "박성화"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

기성용의 경우 이는 사실 무근 이라며 이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박성화 

하지만 과거 기성용 선수의 스승인 "정황규"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3학년

말에 축구를 시작했는데 선배인 4, 5학년 형들을 쳐서 선생님이 혼내고

달래면서 6개월 후부터 형들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5학년 때 쯤에 연습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선수들이 자기에게 공을 주지

않는다고 공을 손으로 잡아서 운동장 밖으로 멀리 보내 버리는 등..

있을 수 없는 일들을 했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해서 사건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니 중립을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