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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2

4차 재난지원금 대상 !!소상공인.대학생 이번 정부가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 690만 명 에게 최대 500만 원의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해요. 작년 초부터 나온 재난 지원금 중에 3월 말쯤 지급될 4차 재난 지금원이 가장 큰 19조 5천억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대학생"노점상"까지 포함이라고 합니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11개 업종은 500만 원. 학교 등 집합 금지가 된 업종은 400만 원 PC방이나 식당은 300만 원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다만!! 한 사람이 여러 사업정을 운영하는 경우!! 최대 2배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노래방 4곳을 운영하면 지원금액 500만 원의 2배! 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전기요금까지 1,18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리.. 2021. 3. 3.
"풀린날씨에 경각심 사라지면 안 돼”코로나 누적 9만명 넘었다. 신규 확진자355명에 2일 연속 300명대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합니다. 이유는 주말 휴일등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연휴에 관광지나 쇼핑몰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 북적되는 이유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답니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데 3·1절인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나왔다고해요. 2일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고있만 이유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확산세가 꺾 였다고 단정하긴 힘듭니다. 실제 기존의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동료 등의 고리로 일상 감염도 계속 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부터 맞게된 백신 접종과 이달 전국 초중고..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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