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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살면서 키운 반려동물

by 집사어진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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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키워와서 노견이 되 하늘나라로 간 애기들 입니다. 허스키. 페키니즈. 토끼.

 

다들 15살까지 살다가 병이 생겨서 일찍 갔네요.

 

토끼는 6살 정도 산것 같아여.

 

이름은 허키.하늘이.앨리스 인데 너무 착하고 이뻣죠.

 

현재는 다들 화장시키고 저의집 한쪽에 놔두었습니다. 장례도 다 치뤘구요.

 

이렇게 집에 두고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뭐하러 강아지들한테 이렇게 까지 하냐고 흉보는 사람도 있고

기가 찬다고 말하는 친척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무시해버려요.

사람보다도 더 저를 기다려주고 지켜주고 우리가족들만 보고 살았던 아이들입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전에 다음 카페에 가족카페 만든적이 있는데 . 거기에 있던 이 세명에 애들 프로필을 여기에

다시한번 포스팅 해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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