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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도리
나 이 : 2016년 여름
특이사항: 먹는만하고 잠. 집사가 자고있으면 귀에대고 와서 밥 달라고 움.
특 기 : 베란다 문 열음. 장농 밑 서랍에 간식 있는데 거기 항상 열어놈.
성 격 : 겁많음. 질투많음. 자기 아빠자리 꼭 뺏음.
애기때는 저렇게 예뻣는데 .. 지금은 극성 발랄이네요.ㅋㅋ
옆에는 천두입니다. 도리 아빠!!
요즘 도리가, 자기 아빠인 천두를 자꾸 이기려 들어여 .좀 컷다고 ㅋㅋ
근데 집에 배달하는 사람이 오거나 손님이 올땐 꼭 둘이 저렇게 같이 숨습니다.
자주 싸우는데 또 의지할때는 저렇게 의지합니다 ㅋㅋ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ㅋ
간식 먹자~ 밥 먹자~ 등등 먹자소리를 제일 먼저 알아들어요.
간식 먹자~하면 와서 엄청 울어여. 그럼 다른 고양이들이 다 모입니다 ㅋㅋ
초반에는 불만이 있으면 화장실을 안가고. . 침대에 볼일을 보더라구요.
먼가 지 맘에 안들거나 간식 달라했는데 안주면 꼭 이불이 볼일보던데 좀 다그치고
하니깐 이젠 아~주 가끔 욕실 욕조에 볼일을 봅니다 ㅠㅠ 진상..
침흘리고 자길래 찍어봤습니다 ㅋㅋ
치즈냥이가 도리.엄마 만두예요!!
그리고 저기 사진엔 없는데 거실에 만두애기 2명이 또 있어여.
하얀냥이 라떼랑 자두.
도리는 캣휠도 잘 돌리고 놀때도 열정적으로 놀아여 ㅋㅋ
4년 가까이 같이 살았지만. 진상 성격은 안 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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